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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31 사진 서명 연습
- 2010/05/31 5월-마음에게
- 2010/05/30 은총을 선택하라 (신명기 30장 15절~20절)그 모든 길로 행하며
- 2010/05/27 기대, 설레임
- 2010/05/27 5월 아침 산책
- 2010/05/24 선택
- 2010/05/24 이 속에 내가 있대(황매산 직원여행) (2)
- 2010/05/22 연휴동안 엄마와 함께
- 2010/05/20 합천 황매산 철쭉
- 2010/05/19 그대에게 가는 길
- 2010/05/17 2009.10.17 에 올랐던 모산재 사진
- 2010/05/16 성령 충만한 삶(요한복음 16장 7절~8절)
- 2010/05/15 앵두
- 2010/05/15 스승의 날
- 2010/05/14 풀꽃
- 2010/05/14 꽃과 만나서
- 2010/05/14 꽃과 만나서
- 2010/05/13 아이
- 2010/05/13 남강가로 조정경기 구경 (2)
- 2010/05/13 꽃, 진주성 (2)
- 2010/05/12 하빈이 (2)
- 2010/05/12 내 마음의 거울
- 2010/05/12 추억
- 2010/05/11 좋은 생각
- 2010/05/10 빈센트
- 2010/05/10 비오는 날 아침
- 2010/05/10 친정엄마-롯데시네마 9관
- 2010/05/10 꽃은 피고
- 2010/05/09 여기 나 있다.
파전, 동동주.....
코미디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런 언발런스가 정겹다는 생각이다.
내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토해내고 싶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나라이면서도 그렇게 작을 수밖에 없는 나라, 수많은 전쟁을 치르고도 지금까지도 전쟁을 치르고 있는 나라. 이스라엘.
일개의 유목민 이었고 시조 아브라함이 어렵게 백세에 아들 하나를 얻고 그 아들 이삭 또한 어렵게 아들을 얻어 그후 대를 이어 나라를 이끌었던 이스라엘. 그러나 세계의 경제를 쥐고 있으며 수많은 석학을 배출한 나라. 그 민족에게 주었던 하나님의 말씀이 본문의 내용이다.
내가 살고 있는 이땅은 권력의 기울기에 따라 핍박을 많이 받았던 땅이다.(진주)
보수적인 동네인데도 저항적인 피를 가지고 있는 땅.
대한민국 또한 그러한 위치에 있는 땅이다. 우리 조상들은 우리 자손들에 때로는 이쪽으로 때로는 저쪽으로 눈치 빠른 줄서기를 하였으나 그 결과는 조약맺은 나라의 배신과 지배였다.
하나님은 오늘 본문을 통하여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멀리하는 민족은 어덯게 되는지 말씀하신다.
"다른 신들을 섬기면 반드시 망할 것이라."라고 선언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제국을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를 식민지 시절을 통하여 알게 하셨다.
그러나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가 또 기도해야할 기도제목이 있다면 북한은 북한대로 중국을 의지하고 남한은 남한대로 미국을 의지하는 것을 기도해야한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잘하는 것이지만 그나라의 무기를 읮하고 돈을 의지하는 것은 오늘 본문 말씀처럼 망하는 일 밖에는 없다.
하나님이 나의 배경이 되고 나의 지도자가 되심을 믿으라. 기독교의 역사가 세계의 역사다. 교획가 윤리의식을 상실하고 도덕성을 상실하면 그 시대를 암흑의 시대라 한다.
그러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1.우리는 하나님 앞에 모일 때마다 회개해야 한다.
회개해야 이 민족이 살 수 있다.
자녀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하라. 기독의 적금, 기도의 보험.
예배시간 마다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이 되라.
하나님을 만나면 언어가 변한다.
네 죄를 토설하라.
하나님의 은총을 받기 위해서는 회개해야한다.
교회를 다녀도 그 죄를 토설치 않으면 성경 이야기는 나와 상관 없는 이야기일 뿐이다.
회개하라는 것은 만고불변의 축복의 법칙이다.
많은 죄가 있든 적은 죄가 있든 하나님의 전에 들어오면 우리 죄를 토설하고 하나님께 회개하라.
말씀이라는 것이 도박에 중독된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이다. 중독자도 회복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내 삶이 회복되기를 원한다면 창조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한다.
말씀을 듣기만 할뿐 듣고 지켜 행하지 않으면 않된다.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은 세상을 의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산 사람들이다.
모세라는 인물.
오늘 우리가 구원 받는 데도 모세의 공로가 대단하다. 세상적으로 보면 바보같은 사람이지만 내가 잘되기 위해 후손이 잘되기 위해 날마다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한다. 하나님께 끊임 없이 기도해서 회개해야한다. 들은 말씀을 실행해 옮길 수 있는 성도가 되라.
먼저 순종하는자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내려주시고 복을 내려주신다.
기대를 하고 많은 준비를 하고 설레임과 긴장을 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오랫만에 경험해 보는 감정입니다.
설렌다는 것.
기대한다는 것.
이런 감정에 무디어져 잊고 살았는데...
이 교실 저 교실 기웃거려야 해서 어수선 하기도 했지만 응원도 받고 격려도 받고 많이 웃으며재미있게 보낸 하루입니다.
5월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 다 가기 전에 자꾸만 자꾸만 짬을 내어 밖을 나가 봅니다.
꽃이며, 물오른 가지며, 하루하루 다르게 짙어가는 나뭇잎 색이며...
그렇게 오월을 보낼 준비를 합니다.
"사랑을 받아 본 사람만이 사랑을 줄 수 있다." 이 말에 난 전적인 동의를 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사랑을 받아 본 사람은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미워하지는 않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도 사랑 많은 사람이 아니고, 늘상 바르게 살아가는 건 아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한은 최선을 다해 남을 판단하거나 미워하지 않으려 하는데...
어떤 사람은
최선을 다해 다른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도 있음을 가까이서 바라보며...
마음이 좀 복잡해집니다.
이쁘다.
운동회도 참석하고 황매산 철쭉도 즐기고...
함께 가는 여행이 늘 그러하듯 우~ 갔다가 우~ 와야 하는.
그런 여행이었지만...
꽃만은 여전했습니다.
공원은
비 맞고 제 가지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여 어깨 늘어뜨린 넓은 그늘의 나무며
깨끗하게 세수한 얼굴로 날씬하게 서 있는 메타세콰이어며
내가 좋아하는 중국단풍나무 세그루며
내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꼭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당신이 그러한 것처럼.
사랑스러운...
그대에게 가는 길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필요한 때가 이때다.
성령의 충만함 받기를 위해 기도하라.
미국 시카고에 대 부흥이 일어난 적이 있는데 부흥이 일어나게 된 계기가 무엇이냐하면 모든 것이 눈치보느라 피곤하고 빡빡학고 일을 해도 기쁨이 없는 곳이 이곳이다. 라고 생각하고 성령이 없어서 이런 현실이 일어났음을 자각하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일을 하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살기로 기도하기로 결심하고 매일 간절히 성령을 구하는 기도를 드렸다.
그러는 가운데 목사님 눈에 한사람이 눈에 띄었는데 그는 누가보더라도 암흑가에 일하는 사람이고 조직폭력배라는 느낌을 주었는데 그가 설교시간 내내 목사님을 노려보며 말씀을 들었는데 설교가 끝나고 몇몇 사람이 남아 목사님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중에 그도 끼어있었다.
그의 말을 들어보니 그가 도박일을 하려고 가다가 아는 사람이 간증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의 마음 가운데 알수없는 혼란이 오고 두려움이 엄습하여 가던 길을 가는 중에 난생처음으로 경험하는 마음의 혼란을 경험하고 차를 세워 교회에 오게되었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그는 말씀을 듣는 내내 자시에 대하여 너무 실망스럽게 생각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을 돌이키게 하는 알수 없는 이 힘이 무엇인지 당황하여 이렇게 왔다고 고백하였다.
목사님은 이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들려주었다. 성령님이 당신은 죄인이고 당신의 죄로 멸망받을 것을 알려주는 것이라 말했다. 이야기를 들은 그 삶이 죄를 회개하고 성령 충만함을 받아 그의 변화된 모습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그에게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성령님이 다스려야, 일해주셔야 일하는 그곳에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불이 붙게 된다.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을 듣게 되는 것이다.
성령이 오셔야 죄를 깨닫고 심판을 깨닫고 진노의 불을 피할 길을 알게 된다. 기본적으로 구원에 이르는 성령의 은혜는 있는데 성령의 충만이 없다.
사람이 가장 사람다워지는 것이 '성령충만'이다.
성령을 받고 사람이 자꾸만 하나님 흉내를 내는 것이 성령충만이 아니다. 일어나는 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눈을 지니는 것이 '성령충만'이다.
'성령충만함'이라는 것 '가장 사람다워지는 것'이다.
나쁜 방향으로 악한 방향으로 해석하는 것은 이제 그만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석할 있어야한다.
성령이 오셔서 좋은 것은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깨우쳐주시는 것이다.
성령이 오셔야 죄를 깨달을 수 있다.
9절: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라고 말씀하고 있다.
남을 평가하는 사람은 자신의 눈이 남름대로 정확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자기 자만이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신기한 것은 성령님이 오셔서 우리를 붙잡아 인도하시면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온 것이 죄중에 가장 큰 죄임을 까달아 알게된다. 오직 성령만이 그 일을 할 수있다. 성령님이 이깨우침을 주시지 않는 다면 이 말씀에 아멘 할 수 없다.
10절: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성령이 주시는 지혜는 의라는 것은 행위가 아니라 인격이라는 것이다.
성령이 가르쳐주시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우리를 살 리는 의라는것이다.
11절: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세상의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원죄를 갖고 태어나는 존재라 죽음을 가장 두려워한다.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살아있는 사람이 애통하고 괴로워하고 슬퍼한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라 다시는 못날줄을 알기 때문에 운다 이 세상은 사형 집행을 당하기 위해 잠시 대기하는 곳이다. 이런 우리에게 놀라운 비밀을 가르쳐주시는 분이 성령님이신데 지금까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사실을 알려주는데 그것은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를 믿는 것이다. 이 모든것을 알려주시는 분이 성령님이시다. 우리로 믿게 하시는 분이 성령님이시다. 하늘의 지식을 알수있는 것도 성령님이 오셨기 때문이다.
성령충만함을 위해 기도해야한다. 그래서 다시는 교회에 성령이 없다는 소리를 듣지 말아야하다.
살아있는 교회가 되어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가 되어야한다.
그렇고 그런 선물도 없어진지 오래.
아이가 자기 돈으로 샀다며 활짝 웃으며 내미는 '안개초'라는 이름의 화분, 카네이션 화분,
그리고 집에서 엄마랑 같이 꽂았다는 갖가지 꽃이 탐스럽게 꽂힌 꽃바구니.
맘 가벼운 오늘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편지를 씁니다.
사랑 가득 정성 가득 담긴 편지를...
그리고 나를 가르친 많은 선생님 생각도 해 봅니다.
진짜 선생이 되어야겠다고 또 다시 생각해보는 날. 오늘 '스승의 날'입니다.
꽃과 만나 웃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인사했더니
꽃이 말했다.
- 기다리고 있었어요!
- 내가 올 걸 어떻게 알고?
- 제가 꽃 피어 올 것을 당신도 아셨지요?
그렇게,
저도 그렇게 알았어요.
진주에서 조정 경기를 볼 수 있는 날이 있을까 싶어 하빈이 데리고 학교 가기 전에 가방 메고 남강가로 갔습니다. 조정경기용 보트 보고 신기해 할거라 기대한 것과는 달리 하빈이는 물 속 생물에만 관심을 보입니다.
그래도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공원길도 걷고 좋았습니다.
배구하러간 곳의 화단에 색색깔의 장미가 피었고 해당화 함박꽃 그리고 너무도 아름다운 등나무 덩쿨을 담아봅니다.
남강이 내려다 보이는 뷔페에서 식사를 하고 진주성을 들러 강변길을 따라서 돌아왔습니다.
'마음 편한 게 제일이야.' 하는 엄마 말 떠올리며 강변 길을 걸었습니다.
마음 편한 게 제일이지...
내 마음의 거울은?
투명하고 맑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이에게 소중하여 자랑삼아 이야기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 또 다른 어떤 이에겐 가슴앓이가 되어버린 이야기.
나는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그 사람에게 말하고 싶다.
남의 소중한 사랑과 추억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그럴수 없다면...
그럴 수 없다면...
잊으라고
더 더 더 좋은 생각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아침입니다.
새벽 3시 조금 넘은 시간 하림이가 엘러지로 인해 혀가 마비가 되고 입술과 눈이 풍선처럼 붓고 온몸에 반점이 생겨 응급실로 달려야 했습니다.
주사를 맞고 다시 수액을 달아 약을 넣고, 그래도 차도가 없어 먹는 약을 먹고 경과를 지켜보아 호전이 되어 7시 45분에야 집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병원에 휴대폰을 두고와서 다시 가지러 가야했습니다. 요즘은 앉은 자리에 무언가를 흘리고 오는 일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아침을 맞고 하림이는 자신의 일상을 따라 학교로 가고 하빈이도 평소보다 일찍 등교를 하고 나도 기분 전환겸 러블리 웃옷과 모자를 쓰고 출근을 했습니다.
이 사진은 정말 맘에 든다.
오래 기억하고 싶다.
쉬는 날, 중앙 시장에서 새로 구입한 모자 쓰고(이 모자 보고 누군가는 공공근로 하시는 분들이 쓰는 모자같다고 했지만 난 마음에 든다) , 초록이 구경하러 공원 나와서 기념으로 찍은 사진들.
마음에 들어서 자꾸 자꾸 열어서 보게 된다.
내 인생인데,
가끔은 주인공 없이 배경으로만 지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또 어떤가. 이렇게 숨쉬고 살아있으니.
감사할 따름이다.
마음에 드는 바비 킴의 목소리로 노래를 듣기도 했다.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갔다.
애자랑 비슷한 느낌이기도 하고...
영화보다는 영화관 오고가는 길이 좋았다.
눈물도 나고 감동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