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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에 해당되는 글 5

  1. 2012/02/21 여수여행-오동도, 두꺼비식당(간장게장),향일암
  2. 2012/02/12 동피랑 벽화이야기
  3. 2012/02/11 통영 동피랑
  4. 2012/02/01 경주여행 2일차
  5. 2012/02/01 경주여행1일차

하필이면 올들어 제일 춥다는 그날, 2월 18일 토요일. 여수 여행을 떠났습니다.
목적지는 오동도, 두꺼비식당, 향일암.
진주에서 여수까지는 길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동순천 IC를 빠져나와 한참이나 가야했는데 올해 있을 여수 EXPO준비로 여수 전체가 공사장이란 느낌이 들정도로 길이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오동도에 잘 도착했습니다.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동백열차를 타고 오동도를 들어가기로 했는데 사실 기다리는 시간이 더 고역이었습니다. 변변한 대합실 하나없이 칼바람을 온전히 맞아야한 그날.

하빈이의 징징거림을 막기위해 솜사탕을 하나사고, 20분 정도 기다리니 동백열차가 도착했습니다.

동백열차를 타고 이삼분정도 가면 오동도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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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정말 추웠습니다.
식사시간이 늦어져 징징대는 하빈이를 어묵으로 달래고 봉산게장거리 여수 두꺼비식당으로 달려갔습니다. 점심시간치고는 좀 늦은 시간인데도 밖에까지 줄을 서있는 모습이라니. 하여간 삼십분을 기다려 우리도 한상 받고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하빈이는 빨간양념을 하림이는 간강게장을 남편은 조기찌게를 각자 배부르게 먹고 어니네 , 훈이네 한통씩 택배로 보내고 우리도 한통 사들고 왔습니다

하림이는 공기밥을 두번이나 추가해서 먹고, 나도 한그릇 추가해서 빈이, 남편과 나누어서 먹었더니 배가 아프기 시작...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향일암을 보지 않고 갈 수 없다는 남편에 끌려서 향일암으로...
향일암에 오르기전 급격히 감기 증세가 심해진 하빈이를 위해 아이스크림을 먹이고 나머지는 커피 한잔씩 그리고 난 쓰레기통을 뒤져 빈 생수통에 온수를 채워 빈이와 나만의 손난로를 만들어 향일암을 올라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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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이후로 빈이는 계속 감기 떄문에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나는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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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피랑 벽화이야기

2012/02/12 01:49 | Posted by 미소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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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동피랑

통영 동피랑

2012/02/11 19:36 | Posted by 미소1004
진주에서 한시간이면 이곳에 도착합니다.
네비게이션에 통영 동피랑이라고 치고오면 바로 마을 어귀에 도착합니다.
'동쪽 벼랑'이라는 뜻의 동피랑은 미대생들이 담벼락에 그린 그림으로 인해 유명해진 곳입니다.
언제부터 와보고 싶었던 곳인데...
참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바닷가 마을의 특성상 집이 다닥다닥 붙어있으며 아주 자그마하고 아기자기 합니다.

 



 


 동피랑 마을 아래가 바로 통영중앙시장입니다.
유명한 통영 꿀빵도 먹고 충무김밥대신 굴찜(굴찜 2만원, 공기밥2개 2천원)을 먹고 통영앞바다에 떠있는 거북선을 구경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다음에 꼭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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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2일차

2012/02/01 18:57 | Posted by 미소1004
여행 2일차.
아침 숙소 뷔페 조식후 양동마을로 이동. 이곳은 마을 전체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그리고 포항으로 이동해서 1인분 40000만원에 이르는 과메기,회,대게 요리를 먹었다.





그리곤 진주 헤어지기가 아쉬워 콩나물해장국에 들러 저녁먹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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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1일차

2012/02/01 00:55 | Posted by 미소1004
경주여행.
아홉시에 진주를 출발하여 10시에 진영 도착, 11시에 언양 휴게소 도착 그후 45분을 더 달려 경주에 도착했다.
























오릉을 구경하고 황남빵 가게에서 20개 14000원으로 구입하고 별채반으로 유명한 교동쌈밥에서 오리고기주물럭(11000원)을 먹었다. 그 이름에 비해 맛이 있다는 생각이 들진않았다. 식사후에 나오는 호박식혜가 맛있었다.


식사후 2시쯤 남산 문화유산 탐방로 산책을 했다. 무려 세시간 반이나. 힘든 산행이었다. '그노무 돌띠 몇개 볼라꼬.'






김시습이 금오신화를 쓴다고 오르락내리락 했다는 다리를 지나 다섯시오십분쯤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에 짐을 풀고 강산한우에서 마블링이 끝내주는 경주한우 구이 ㅎㅎ. 먹니라고 사진도 못찍었다.








고기 먹고 소면도 한그릇 뚝딱.
사람들 음주가무 즐기러 간 사이 나는 스파 ~흐흐흐흐~
팍팍했던 다리가 좀 나아졌다.
피곤한 하루가 저물어 간다.
내일 허리가 안아프면 내 체력도 쓸만하다는 증거겠지.
내일 아침에 스파를 또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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