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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함께 터키 여행을 했던 선생님으로 부터 메일이 왔다. 몇장의 사진과 함께...
함께 했던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의 얼굴이 떠오른다.
그분들은 내 후년에 북유럽을 함께 가기로 하셨단다. 나도 함께 가자고 제안을 하셨다.
좁은 차안에서 열흘을 함께 다니는 동안 정이 듬뿍들었던 모양이다. 

 

많은 부분이 무너지고 없어졌는대도 불구하고 이 건물은 아름다웠다. 그리고 이곳이 도서관이라는 것이 참 인상적이었다. 항구에서 배를 타고 왔던 사람들이 항구길을 걸어 올라오면 아름다운 도서관이 있고 불과 몇미터 길 건너 맞은편이 '사랑의 집'(유곽)이었던 이곳.
도서관과 유곽이 그리고 많은 철학자들이 토론했던 광장이 공존하는 이곳.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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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그리스 넘어가기 전에 한식을 먹었다. 정말 밥 같은 밥을 몇 일 만에 구경한거냐...
주인은 김치도 더 주었고 밥 한공기는 1달러. 당연히 난 한그릇 더 먹었다. 오로지 김치와 함께.
난 밥먹느라 사진이 없는 줄 알았는데 이 사진이 있을 줄이야.
밥 보고 울뻔했다. 얼마나 반가웠는지.
이 다음에 혹시 유럽을 갈 기회가 있다면 난 작은 밥솥이랑, 쌈장이랑, 고추장을 꼭 가지고 갈 것이다. 유럽엔 전자렌지 있는 호텔이 드물고 커피 포트 있는 호텔도 드물다.5성급 호텔엔 커피포트가 있을려나... 햇반을 가지고 갔지만 데울 수가 없었다.
유럽을 갈 계획이 있는 사람에게 꼭 말해주고 싶다. 밭솥 가지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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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한식

유러피안 카 페리의 내부

2011/02/02 01:45 | Posted by 미소1004

터키에서 그리스 넘어갈때 밤에 탔던 배 유러피안카페리.
한칸의 방에는 2층침대2개, 책상, 의자, 옷장, 그리고 샤워실. 작은 호텔방이다.뜨거운 물도 펑펑 나오고 이배에서는 먹는 뜨거운 물도 무료로 공급 받았다. 다른 곳에서는 내가 사가지고 간 생수를 끓여주는 데에만 1달러나 1유로를 받았다. 만약에 보온병이 3개이면 크기와 상관없이 3유로를 받았다.(순날강도 같은...)
히오스섬에서 밤 10시 35분에 타서 다음날 새벽 6시 45분에 그리스 삐레오항에 도착했다. 지명이 정확한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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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2011/02/02 01:37 | Posted by 미소1004
면세점에서 재미로 비싼 선글라스만 골라 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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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올리브

2011/02/01 12:15 | Posted by 미소1004
터키에서 묵었던 호텔마다 빠지지 않고 나왔던 것이 다양한 종류의 올리브이다. 올리브 사진을 찍고 있는데 주방장인듯한 분이 눈을 찡긋하며 사진을 찍잔다. 
환한 미소와 함께 여유있는 그들의 삶이 가슴 깊이 느껴졌던 순간이다.
그많은 종류의 올리브와 다양한 치즈를 나는 한번도 먹지 않았다.  이상한 냄새들 때문에...
오렌지쥬스한잔에 우리돈으로 3천원 정도인데 석류쥬스도 같은 가격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이지역은 석류가 많이 나기 때문인가보다.
터키에 있다보니 동양인들 얼굴은 정말 특징이 없고 못생겼다는 생각이 든다. 그얼굴이 그얼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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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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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축 가는 길

2011/01/31 12:37 | Posted by 미소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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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에페소

터키 파묵칼레

2011/01/31 12:05 | Posted by 미소1004
터키 여행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곳.
이곳 온천수에 아픈 곳을 치료하고자 몰려와 나음을 입지 못하고 이곳에서 죽음을 맞이한 죽은 자의 도시 '네크로 폴리스'
이곳을 '목화의 성' 이라고도 부르는데 이곳이 목화의 재배지이기 때문이란다.
석회붕이 많이 유실되어 일부만 개방하고 일부는 눈으로만 볼 수 있다.
패키지 여행이 아니라면 좀더 오래 머물고 싶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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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겨울은 좀 을씨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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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아마도 4시쯤 눈을 뜬 것 같다. 파묵갈레의 그 아름다움은 잊을 수가 없다. 석회붕의 아름다움을 뒤로 한채 컵라면과 햇반 오징어젖갈 김치로 호텔 뷔페식당에서 아침을 먹은 후 차를 타고 셀축 에페소를 향했다.

가는 도중에 실크양피라 불리는 가죽 가게에 들러 가죽제품을 둘러볼 기회가 있었는데 나도 하나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가격이 맞지 않아 그냥 나왔다. 아쉽긴 했다. 터키에서의 마지막 정식을 또 터키식으로 먹고 셀수스도서관이 있는 곳을 향했다.

아름다운 건축물들. 사실 터나 돌기둥, 대리석 바닥을 보고 아크로폴리스 아고라, 셀수스도서관, 유곽, 그 외의 집들을 상상할 수 있는 힘이 없다면 이곳은 그저 돌덩이가 뒹굴어 다니는 그런 곳에 불과하다. 에베소를 거쳐 체스메항에 들러 그간 우리를 가이드해 준 데니와 헤어지고 우리는 다시 배를 타고 그리스의 섬 히오스에 도착했다.  히오스 섬은 아테네로 가기 위해 그리스로 가는 카페리를 타기 위해 들른 섬인데 이곳에서 한식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카페리가 11시에 도착하기 때문에 우리는 무작정 배시간을 기다려야만 했다. 그리고 2500명이 탄다는 유러피언카페리를 타고 그리스로 향하고 있다. 그리스는 올겨울 들어 제일 춥다고 한다. 한국만큼 추운 날씨다. 모두들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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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기구를 타고 이 일대를 둘러보았지만 콘야를 거쳐 안딸랴로 가는 길에 사진을 찍기 위해 다시 들렀다.
동굴 호텔을 맘껏 보지 못하고 떠나야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했다.
그저 신기할 따름이었던 어제와 달리 하루사이에 마음과 눈이 무디어져서 눈에 보기 좋았지만 그 감동이 어제 만큼은 아니었다.
기암괴석들을 맘껏 관람하고 실제로 옛날에는 사람이 살았을 법한 곳에 들어가보기도 하며 갑파도기아를 떠났다.
그리고 이곳 안딸랴(지중해해안도시)에 오기까지 8시간을 버스를 타고 달려왔다. 오는 도중에 산맥도 하나 넘었다. 높이가 달라질수록 자연경관이 엄청난 변화를 보여주었다.
나무 한그루 보이지 않는 넓은 밭이 끝임없이 펼쳐지는가 하면 낱은 관목들 그리고 크리스마스 트리모양의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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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해가 일찍 져버리기 때문에 여행은 아침 7시 전에 식사가 모두 끝나고 탑승까지 완료된다. 물론 취침도 밤9시면 잠에 빠져버린다. 오늘도 6시45분에 호텔을 출발하여 한국공원을 (한국전쟁에 참여한 터키군인을 기리기 위한 공원 전사하여 신원이 확인된 1400명의 이름이 기념탑 주위를 빼곡히 채우고 있다.)들러 잠시 묵념하는 시간을 가진뒤 데린구유를 향했다.(5시간)
가는 길에 소금호수를  들렀다. 지금은 물이 가득하지만  여름이면 뜨거운 기운으로 물이 말라 버리고 자연적으로 소금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맛을보니 정말 짰다. 유럽의 휴게소 화장실은 모두 유료다. 2명에 1달러 결코 싼 가격이 아니다. 어딜가나 정수기가 있고 화장실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우리에겐 참 낯선 모습이다.식당에서도 물은 사서 음식과 함께 먹어야한다.밥값과 함께 물값도 따로 내야하며 후식으로의 차값도 별도이다.긴 시간 달려 꼭 보고 싶었던 데린구유에 도착했다. 아주 아주 시골마을이다.  
이곳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화유산이라 팻말과 함께 데린구유가 있었다. 데린구유는 기독교인들이 로마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숨어지냈던 지하도시다.

관광객에게 개방된 곳은 7층까지 이고 사실 미로처럼 되어있어 20층까지 모두 개방해도 난 그곳까지는 내려가볼 생각이 없다. 중앙의 미팅홀 이외에는 대부분 허리를 숙여 다녀야 할만큼 폭이 좁고 천정이 낮다.그렇게 숨어사는 가운데도 포도주를 만들어 먹었다니 신기하기만 했다. 손톱으로 긁어보니 잘 파지기도 했다.
그리고 점심은 관광안내 책에 있던 그 항아리 케밥을 먹었다.
소고기 감자 가지 바질 그외 몇가지의 채소 더하고 소금 올리브오일을 첨가하여 오랜시간을 가마에서 구워서 손님들 앞에서 항아리 뚜껑을 깨서 음식을 나누어준다. 터키와서 유일하게 인상 않쓰고 먹었던 음식이다. 우리나라의 싱거운 소고기갈비찜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스프는 녹두로 만들어져 있었다.
그리고 가파도기아 지역의 기암괴석들을 둘러보았다.
여행 출발전부터 열기구를 타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28명 전원이 탄다고 해서 나도 얼떨결에 그냥 끌려서 타게 되었다. 160유로. 결코 싼 가격이 아니지만 열기구 하나를 띄우고 또 착륙시키는데 동원되는 인력들과 차들을 보면 그렇게 하겠구나 싶었다.
한시간 정도를 비행하고 나면 샴페인과 함께 열기구 체험 자격증 비슷한 것도 준다.
터키석 보석관에 잠시 들러 구경을 하고(터키석은 상당히 비쌌다.)숙소로 오는 길엔 어두워서 보이는게 없었다.
동굴호텔은 특가여행 상품에는 없었는데 출발 얼마전에 5성급 호텔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묵게 되었다. 사실 호텔이란게 어차피 자고 나면 그만이어서 별의미 없다 할수있지만 이런 곳도 있구나 하는 경험이고 또 좋은 호텔일수록  먹을 만한 음식의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에 나 같은 사람에게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일본인들이 많았다.
아직도 나는 현지식을 먹는 점심은 즐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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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30분 모닝콜, 6시 30분 아침식사, 7시 25분 출발.
새벽에 일찍 눈이 뜨졌으니 시간이 좀 여유로울 줄 알았는데 서둘러 짐을 챙겨 출발해야했습니다. 
먼저 보스포러스해협을 유람선을 타고 관람하였습니다. 유람선은 1,2층으로 나뉘어 2층은 야외였고 1층은 실내로  찻집처럼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보스포러스 해협을 중심으로 한쪽은 동양 반대쪽은 서양. 뽀족 첨탑이 있는 사원과 빨간 지붕과 겨울이라해도 늘푸른 나무와 잔디들로 이곳은 사진을 찍어놓으면 그림처럼 보였습니다.
유람선 탈 때는 살짝 비가 내렸는데 아야소피아에 들를 때는 날이 점점 맑아졌습니다. 아야소피아는 기독교 문화와 무슬림문화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그리하여 누가 그 나라를 집권하였느냐에 따라 그림이 사라지기도 하고 덧칠된 그림이 벗겨내지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은 어느 종교의 색도 띄지 못하도록 박물관으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 세계불가사의 중의 하나 접히는 대리석이 있습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머리 아플 때마다 기대었다는 기둥에는 지금은 '소원을 들어주는 벽'이라하여 관광객들은 그곳에 손가락을 넣어 소원을 빌어봅니다.
톱카프궁전의 톱은 대포 카프는 문 이란 뜻입니다.
18명의 술탄이 살았다는 궁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제1문 제국의 문이라하여 제국시민이면 누구나 들어갈수있는 문이 있었고 제2문은 에절의 문 그렇게 4개의 문을 모두 통과하면 술탄을 만날 수있었습니다. 
톱카프 궁전에는 세계에서 제일 큰 에매럴드와 86캐럿의 숟가락 다이아몬드도 보관되어있습니다.
보석관을 지나 마호멧관에서는 다윗의 검과 모세의 지팡이를 볼 수 있습니다.
늦은 점심을 도저히 삼킬 수 없었던 수도에 케밥으로 먹고 이곳 앙카라 터키의 수도에 도착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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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가는 길

2011/01/22 12:40 | Posted by 미소1004
비행기 타고 카타르의 도하공항에 도착하기 까지 10시가 30분 비행. 도하에서 이스탄불까지 4시간 30분 비행. 어마어마한 시간을 비행했습니다. 지금은 다시는 이런 긴 시간의 비행은 하고 싶지않다이지만...하여간 힘이 들었습니다. 도하에서 환승을 기다리는 동안 외투도 잊고와서 시작은 좀 멍청하게 진행되었지만
과연 이스탄불.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곳.
비행기 내려서 현지식 식사를 하였습니다. (스프-->빵찍어먹기-->메인요리 한접시-->과일)
메인요리도 기름과 소금을 넣어 복은 밥에 당근 양배추 채선것 조금 닭고기 꼬지 하나 토마토1/4크기 구우것 고추1/2 크기 구운것. 정말 단촐한 식사인데 가격은 상당합니다. 그리고 물은 사먹어야합니다.
현지식 먹고 히포드럼과 원형경기장 불루 모스크, 그랜드  바자르를 구경하고 한식으로 저녁을 먹고 호텔로 와서  쉽니다.  호텔은 커피포트도 있고 물2병을 서비스로 주었습니다. 대부분의 유럽쪽 호텔이 그러하듯 5성급이 아닌 호텔들은 로비가 아주 작습니다. 하림이 하빈이는 짐 풀자마자 컵라면 하나씩을 김치와 함께 먹었습니다.
여긴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있는데 많이 느린편입니다.블로그는 몇번이나 접속을 시도하여 이제 성공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터키는 워낙 문화유산이 많은 곳이라 웬만한 성벽은 유물 축에도 들지 않아 그대로 방치되어있습니다.
가이드는 총 3명이 함께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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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인천공항 가는 길

2011/01/20 20:01 | Posted by 미소1004
진주에서 인천공항까지 가는 길을 여러가지로 생각하다가(진주에서 대전 대전에서 인천공항리무진 타는 방법 또는 자가용으로 공항까지 가는 방법) 결국은 차를 가지고 공항에 주차해놓기로 했다. 하빈이가 가는 날까지 몸이 좋지 않아 출발하는 순간에도 수술했던 이비인후과에 전화를 해서 상태를 이야기하고 선생님의 확인을 받아야했다.
오후두시 출발해서 빈이가 금산 가까이 오자 토하여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인천대교를 지나 공항주차장에 도착하니 6시 50분쯤.(4시간 40분이 걸렸다.)
장기주차장에 (제1주차장) 주차 후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에 도착하였다.
장기주차장 하루 주차비는 8000원72000원). 톨게이트비는 15200원, 1000원 인천대교통행료 5500원.
 화장실 갔다온 사이 아이들은 페밀리 마트에서 하빈이는 콜라 하림이는 삼각김밥을 3세개나 먹어댄다. 물론 나도 저녁으로 김밥을 먹었다. 가이드 미팅은 9시 30분이니 시간이 남아서 공항구경을 해야겠다.
삼성nx10으로 달리는 차안에서 인천대교를 찍어보았다. 잘 낭온건 아니지만 형체는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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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 출발 1일전

2011/01/19 13:21 | Posted by 미소1004
아이들이 있어서 간식과 컵라면(12개)을 넉넉하게 준비하라는 가이드의 충고에 따라 큰 캐리어는 아이들 간식으로 채워지게 되었다. 캐리어무게를 20kg초과 못하니 햇반 6개는 작은 캐리어로 옮기 담았다.
그외에 이동시간( 기본 5시간 ~6시간)동 안 마실 따뜻한 물을 담을 크고 작은 보온병 3개, 커피, 핫초코, 건포도, 초콜릿, 프링글스, 사탕...
터키 과자는 맛이 없다고 해서...
그리고 넷북, 우산, 전기포트도 챙겨가야 한다.
그러다 보니 애초에는 캐리어 두개로 해결하려고 했던 짐이 캐리어 두개, 중간크기 배낭 1개, 작은 배낭 1개, 카메라 가방 이렇게 늘었다.
유로와 달러를 80대 20으로 바꾸라고 안내를 받았지만 유로는 2600(5유로짜리 6장 10유로짜리 200장, 나머지 100유로)으로 달러는 190 (1달러짜리 30장, 그외는 20달러짜리)정도로 바꾸었다. 
http://www.turkeyforecast.com/istanbul(터키 날씨와 기온)
터키의 날씨를 확인해보니 비가 잦고 구름이 계속 끼어 체감 온도는 더 낮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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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 준비(떠나기전)

2011/01/14 19:57 | Posted by 미소1004
http://www.hanatour.com/asp/booking/productPackage/pk-13200.asp?pkg_code=EMP358110121QR
1인당 239만원  여기에 유류할증료 225,000원 가이드팁90유로(1유로는 우리돈으로 1500원정도이다)
선택관광 3가지중 2가지는 꼭 해보고 싶은 것인데 열기구 160유로  유람선관광 30유로
그리고 터어키 히오스에서 그리스아테네로 넘어갈때 나이트 페리(선박)을 이용하기로 계약했는데 날씨가 좋지 못하면 비행기삯 200~250유로 준비
이렇게 하다보니 특가상품이라도 여행사에 지불된 돈 이외에 필수적으로 지참해야할돈이
1인당 510유로 이상이다. ( 한화 78만원이상) 그외 자잘한 팁을 더하면 1인당 90만원 정도가 필수적으로 더 필요한셈이다. 결코 싼 값이 아닌 여행이다.
오늘 여행사에 들렀더니 전세계가 이상기온으로 매우 춥다고 한다. 매일 터키의 날씨에 관심을 가지고 인터넷 날씨 점검을 하는데... 얇은 파커를 하나 구입할까 어쩔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이런 소리를 들으니 그냥 길고 두꺼운 파카로 입고가야지 싶다.
그외 수영복과 수면양말 컵라면 간식거리, 햇반을 준비하라고 일러주셨다.
1월 21일 금요일 0:35  분 출발인데 여행사에선 인천공항갈 때 차를 가지고 갈 것을 권했다. 며칠남지 않은 동안 준비를 잘 해야겠다. 
아직은 실감도 나지 않고 좀 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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