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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2010/10/23 23:53 | Posted by 미소1004

사람으로 행복하기도 하고
사람으로 아프기도 하고
사람을 잃을거라는 막연한 두려움에 무서워하고 ...
한번 맺어진 관계의 어떤 끈은 다른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세상의 어떤 끈보다 질기고 질겨서 끊으려  애를 쓸수록 그 끈에 도리어 속살이 깊이 베여 버리기도 한다. 

"사랑은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아니야."
이 말뜻은 이것 같습니다.
사랑은 말로 하는게 아니다. 미안하다든,사랑한다든, 그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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