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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 시간들

2010/10/28 10:23 | Posted by 미소1004

짧지 않은 세월을 
재고 자르고 아끼고 쉴새 없이 움직여 그렇게 짜맞추어 놓았던 삶.

이제는
자르지도 아끼지도 재지도 말고 짜맞추지도 말고...


유령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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