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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메이커

2012/01/23 01:05 | Posted by 미소1004
설날 맞이 기념으로 영화보기.
이거다 하고 땡기는게 없어서 별기대 않고 예매했는데.
역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김명민, 안성기.
간간히 웃기도하고 울기도 하며 끝까지 기대하며 보았던 영화.
확 끌어당기기 보다는 잔잔한 감동이.... 그래서 더 끌리는 영화.
뭐랄까 세상 일에 바싹 다가서 있지 않는듯 보이지만 자신은 치열하게 살고 있는 주인공의 삶.
억울할 것 같기도 하고 지켜보는 내가 답답하기도 한 주인공의 삶의 모습.
기대않고 가서 그런지 보는 내내 횡재한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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