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지다 못해 저물어가는 어느 오후.
직장 일로 떠나는 함양행이지만 마음만은 여행 가는 길이다.
점심은 차 안에서 김밥으로.
잠시 일을 보고 상림으로 향했다.

딱 내가 그리던 길 위에서 추억을 남기고. 저무는 가을을 호흡하며 산책을 했다.

함양 길엔 어김없이 들르는 '수동 계림어탕'! 젓가락 하나로 어탕의 농도를 재고 국수의 익은 정도를 살피는 주인아저씨는 이 집을 드나든 이후로도 변함없는 그 모습이다. 그사이 어탕값이 6000원이 된것 이외에는 이집엔 변한게 없다.

짧은 함양 여행.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직장 일로 떠나는 함양행이지만 마음만은 여행 가는 길이다.
점심은 차 안에서 김밥으로.
잠시 일을 보고 상림으로 향했다.
딱 내가 그리던 길 위에서 추억을 남기고. 저무는 가을을 호흡하며 산책을 했다.
함양 길엔 어김없이 들르는 '수동 계림어탕'! 젓가락 하나로 어탕의 농도를 재고 국수의 익은 정도를 살피는 주인아저씨는 이 집을 드나든 이후로도 변함없는 그 모습이다. 그사이 어탕값이 6000원이 된것 이외에는 이집엔 변한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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