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좀 복잡한 사람이다.
생각이 많고 재고 따지는게 많은 사람이다.
나는 시샘도 많다.
나는 자신감이 적다.
나는 좋아하는 사람들이 날 싫어 할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강하다.
남에 대한 관심이 적다.그러면서도 남의 판단을 많이 의식하는 편이라 오히려 마음을 닫아버리고 타인의 소리에 귀를 막는 경향이 있다.
밝은 면도 있다. 하지만 그 밝음을 잃어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나는 마음이 많이 약하다.
나는 남을 불편하게 하고는 하루종일 끙끙거리는 사람이다.
하지만 여전히 나는 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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