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가을 나들이
미소1004
2021. 9. 18. 20:18
농막 장판과 도배지를 고르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칼국수 점심 초대.
그렇게 함께 점심을 먹고 원지 강가를 걸었다. 돌아 오는 길에 신포마을에 들러 커피도 마시고 마트 들러서 돼지고기도 사고.
감사로 가득했던 9월의 어느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