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가족 MT

미소1004 2017. 5. 28. 22:53

​하림이가 주말 낮 알바하는 곳을 오늘부로 그만 두었다. 진작에 그만 두었으면 싶었는데 오늘이 그날이다. 기념하기 위하여 예배 마치고 사천녹차단지에서 장어구이 파티를 했다. 그동안 힘들었지, 고생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