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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못한 자들의 식사

미소1004 2019. 10. 29. 09:31

박집사님은 허리가 아프고 나는 대상포진으로  새우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집사님 가정과 주일 오후 식사를 했다.

교대 후문쪽 하원에서 오리불고기 먹고 할리스 커피를 마셨다.

이야기를 깊게 나눈 좋았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