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강주연못

미소1004 2018. 4. 21. 15:16

​오늘은 몸 상태가 괜찮다.
아홉시 쯤에 시내 엘리트에서 하빈이 여름 교복을 구입했다.
내 옷도 두 개 구입.
여름 가디건은 맘에 드는 색깔과 무늬다. 원피스는 살짝 작은 듯해서 교환을 할까 고민중이다.
점심 먹고는 강주연못을 잠깐 거닐었다.
사방이 연두연두하다.
연못을 돌다가 집으로 왔다.
4월 중순의 강주연못 강추.
연잎이 없어도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