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고난 주간 QT-사랑의 피로 세우는 구원의 언약(누가복음 22:14-23)
미소1004
2019. 4. 16. 13:41
십자가의 의미를 알지 못하기에 나에게 십자가는 온 인류를 구원한 그런 능력의 십자가가 아니다. 성찬의 의미를 모르기에 성찬식이 새로운 약속이 아니다.
오늘 아침 말씀을 묵상하며 그간 성찬식과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한 희미한 의미가 그나마 가까이 와 닿는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