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구역 예배를 드렸다
미소1004
2024. 3. 23. 21:31
오늘 2024년 첫 구역예배를 드렸다.
우리 집에서 드리기로 했었는데 어린 아가들이 있는 가정이 감기로 불참을 하게되고 날은 봄날인듯 유난히 따뜻해서 장소를 농막으로 급하게 옮겼다.
1부로 예배와 나눔을 가지고
2부로 준비해간 고기와, 라면 딸기, 요거트를 먹었다.
3부는 불멍까지...
완벽한 날이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