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근무지 이동

미소1004 2024. 2. 7. 22:54

5년 근무했던 근무지를 떠나 인근 학교로 전근을 가게 되었다.
감사한 날들이었다.
퇴직하는 샘과 차 마시고
남편과 진양호 길을 걸었다.
마무리에 딱 좋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