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금산 금호지
미소1004
2018. 4. 1. 01:20
작년 4월에 이곳에 왔을 때 벚꽃 피면 다시 와봐야겠다 생각했던 곳이다.
사람도 많고 시끌벅쩍했지만 좋았다.
감기 때문에 잠시 머물다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