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금요일 오후

미소1004 2020. 9. 26. 01:11

희망교를 지나 칠암동 있는 강변으로 자전거를 탔다. 예술회관에서 턴하여 천수교를 지나 고수부지 길을 달려 돌아왔다.
물의 도시 진주.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