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기분
미소1004
2015. 6. 10. 02:26
기분 전환을 위해 어젯밤에는 남들이 보면서 실컷 웃다 나왔다는 '스파이' 영화를.
오늘은 문 닫기 일보 직전의 미용실에 들어가 머리를 싹둑 싹둑 잘랐다.
흠...
아직 많이 혼란스럽고 힘들지만 이번엔 잘 이겨내고 싶다.
짜증내는 사람은 신뢰도 가까이도 하지 말 것!
자신의 기분에 따라 사람을 막대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누구든지 간에 기대를 가지거나 신뢰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