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나를 부르신 이유 (로마서 8장 28절)
미소1004
2010. 9. 19. 14:56
나폴레옹이라는 사람은 황제가 되기 위해 프랑스의 젊은이 50만명을 죽음으로 몰아 넣었고 그리고 다른 나라사람 50만명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오직 그의 야망을 위해. 말년에 그또한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반면 팔삭동이로 태어난 윈스턴 처칠은 50년동안 공직생활을 하다가 영국의 수상이 되어 91세 생을 마감하기 까지 부정부패에휘말린 적이 없고 그의 말과 글은 영국인의 자존심이 되었다. 그는 돈이 않좋았을까? 권력을 휘두르고 싶은 적은 없었을까?
미련이 있으면 그것에 넘어가게 되어있다.
우리는 예수 믿으면서 자동적으로 영생을 얻게 되었는데 이 파이프라인이 우리 인생에 들어왔지만 이것을 내 삶에 연결되어있지 않아서 하늘나라의 물이 공급되지않아 우리가 이미 길어놓았던 양동이의 물만 사용하고 있기에 고갈되어진다.
예수님은 공중의 새와 들풀을 보고 생각해보라고 하셨다.
주님은 생각 짧은 자를 믿음이 적은자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고 나에게 요구하시는 수준이 있는데 성공을 위해 나를 부르신 것이 아니라 '순종'하게 하시기 위해 나를 부르셨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교회는 순종을 가르치는 학교'이다.
성경에서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요구하신 것은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지라는 명령에 대한 순종이었다. 주님의 말씀이기에 순종하는 것이 베드로가 해야할 순종이었다. 나중에 예수님은 지금은 네가 가고 싶은 곳으로 띠띠고 다니지만 나중에는 네가 양팔을 벌려 네가 원치 않는 곳으로 가게되리라 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순종이란 무엇인가?
'상황에 대한 순종'(찬송384장)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인도하시니~ 이 찬송의 작사가 F.J.크로스비 는 장님이었다.
영생을 소유한 사람의 모습은 대개 엉뚱한다. 세상의 가치와 다르다. 그들이 만난 하나님, 그들이 경험한 영생의 세계는 우리가 모른다. 모든 상황을 하ㅏ나님의 손길로 이해할 수 있어야한다. 아무나 그길을 갈 수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험한 자 만이 갈 수 있다.
아무리 애를 써도 일이 성사되지않으면 그것은 하나님이 나를 막으시는 것이다 왜 나는 그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이기에.
하나님의 선하심,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어떻게 전달되는지를 지켜볼 줄 아는믿음. 때로 우리 인생에 걸림돌이 있고 안개가 있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섭리를 가지고 있음을 믿고 의지하라.
우리는 영운한 생명을 가진 사람이고 죽어도 죽지 않는 사람이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내 옆 사람에게 영원을 나누어주고 영원을 선물할 수있는 사람이 되라.
미련이 있으면 그것에 넘어가게 되어있다.
우리는 예수 믿으면서 자동적으로 영생을 얻게 되었는데 이 파이프라인이 우리 인생에 들어왔지만 이것을 내 삶에 연결되어있지 않아서 하늘나라의 물이 공급되지않아 우리가 이미 길어놓았던 양동이의 물만 사용하고 있기에 고갈되어진다.
예수님은 공중의 새와 들풀을 보고 생각해보라고 하셨다.
주님은 생각 짧은 자를 믿음이 적은자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고 나에게 요구하시는 수준이 있는데 성공을 위해 나를 부르신 것이 아니라 '순종'하게 하시기 위해 나를 부르셨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교회는 순종을 가르치는 학교'이다.
성경에서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요구하신 것은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지라는 명령에 대한 순종이었다. 주님의 말씀이기에 순종하는 것이 베드로가 해야할 순종이었다. 나중에 예수님은 지금은 네가 가고 싶은 곳으로 띠띠고 다니지만 나중에는 네가 양팔을 벌려 네가 원치 않는 곳으로 가게되리라 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순종이란 무엇인가?
'상황에 대한 순종'(찬송384장)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인도하시니~ 이 찬송의 작사가 F.J.크로스비 는 장님이었다.
영생을 소유한 사람의 모습은 대개 엉뚱한다. 세상의 가치와 다르다. 그들이 만난 하나님, 그들이 경험한 영생의 세계는 우리가 모른다. 모든 상황을 하ㅏ나님의 손길로 이해할 수 있어야한다. 아무나 그길을 갈 수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험한 자 만이 갈 수 있다.
아무리 애를 써도 일이 성사되지않으면 그것은 하나님이 나를 막으시는 것이다 왜 나는 그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이기에.
하나님의 선하심,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어떻게 전달되는지를 지켜볼 줄 아는믿음. 때로 우리 인생에 걸림돌이 있고 안개가 있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섭리를 가지고 있음을 믿고 의지하라.
우리는 영운한 생명을 가진 사람이고 죽어도 죽지 않는 사람이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내 옆 사람에게 영원을 나누어주고 영원을 선물할 수있는 사람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