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나트랑 겨울여행 (2020.1.6. 오후)

미소1004 2020. 1. 7. 18:16

롯데마트에서 장보기.
회전초밥집처럼 생겼는데 자리마다 핫팟이
있고 돌아가는 벨트 위의 원하는 음식을 집어서 담궈서 먹는 시스템.
점심 식사 후에 호텔로 돌아와서 각자 시간을 보냈다. 밤9시에 카톡으로 예약한 차를(30만동)타고 깜란 공항 도착.
깜란 공항 2층 입구에 수하물 랩핑하는 곳에 저울이 있다.
게다가 비엣젯 수하물 체크하는 분이 기내수하물 체크는 제대로 하지않았다.아마도 우리가 다 조그마한 가방을 메고 있어서 당연히 무게가 적을거라 생각한 모양인데... 이럴 줄 알았으면 캐슈넛 더 구입해와도 좋을 뻔 했다.
이렇게 여행은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