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 홀로 집에

미소1004 2024. 5. 12. 20:38

남편이 멀리 떨어져 사는 것도 아닌데 한 집에 살아도 얼굴 보기 힘든 하루구만.
남편은 농막 일로 매우 바쁜 시즌을 보내는 중이다.

나 홀로 세끼를 야무지게 챙겨먹었다.
같은 메뉴 다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