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내일이 내 생일이라고
미소1004
2021. 3. 15. 18:42
아들이 말했다.
주말에는 분명 알고 있었는데 깜빡 잊어버렸다.
남편이 진주로 올라 온다길래 내 밥 해줄것 아니면 오지말랬더니 안 온다고 했다.
케잌은 지난번 것도 한 참을 먹어서 조각케잌으로 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