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누군가의 수고로 우리는 존재합니다.

미소1004 2015. 12. 18. 19:25

내가 작은 후원을 하고 있는 복지단체에서 소식지가 왔다.
이 단체를 이끌고 있는 선생님을 좋아하고 존경한다.
선생님은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분이다.
선생님의 글에는 인생이 담겨있어 오랫동안 기억속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