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담양여행

미소1004 2014. 8. 16. 18:10
죽녹원, 메타쉐콰이어길.
볼거리가 있어서 간 건 아니었고 한 번은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간 곳.
가는 날이 장날이라 황금 공휴일을 맞아 사람들 뒤꼭만 보고 길을 걸었던 곳.
예전에는 이 길이 아스팔트포장이 되어있고 노점이 한 두 곳 있었는데 지금은 흙길에 입장료1000원을 받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