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대포항 전어회
미소1004
2014. 8. 20. 02:02
전어회 먹으러 대포항을 왔다.
비 온 뒤라 짬쪼름한 바다냄새가 나지 않는다.
제일 작은 삼만원짜리를 다 비우지 못했다. 그리고 매운탕으로 마무리한 후에 잠시 바닷가를 거닐었다.

비 온 뒤라 짬쪼름한 바다냄새가 나지 않는다.
제일 작은 삼만원짜리를 다 비우지 못했다. 그리고 매운탕으로 마무리한 후에 잠시 바닷가를 거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