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동생내외
미소1004
2024. 2. 2. 18:56
목요일 퇴근길.
올케에게서 전화가 왔다.
진주에 온다고 했다.
같이 생선구이 밥 먹고 수다 떨고 차 마시고 돌아갔다.
교회를 위해,
성도들을 위해, 동생내외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