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동생 내외
미소1004
2017. 4. 4. 21:52
오월이면 창녕으로 새롭게 임지를 옮기게 될 동생내외가 지수교회를 탐방하고 잠시 짬을 내어 우리 집에 들렀다.
두 시간 정도의 짧은 만남이다.
함께 저녁을 먹고 차 한잔 마시고 다시 각자의 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