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두량유원지 꽃무릇
미소1004
2020. 9. 27. 12:33
온라인예배를 드리고 남편이 두량유원지에 가서 점심을 먹자고 했다.
냉장고 속 반찬 꺼내고 밥 퍼 담고 두량유원지에 왔다.
와~
꽃무릇이다.
웃는다.
여기 오자고 한 남편에게 고맙다는 말을 여러번 했다.
좋다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