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하빈
둘째는 기숙사로
미소1004
2021. 11. 2. 13:57
지난 주말 둘째가 기숙사로 가고 집은 내 차지가 되었다.
말소리도 컴퓨터 소리도 음악 소리도 나지 않는 조용한 집.
당분간은 즐기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