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뜨거운 안녕

미소1004 2021. 2. 24. 21:10

아이들 데리고 밀양 가서 엄마를 만났다.
점심은 하림이가 샤브샤브를 준비해서 맛나게 먹고
엄마하고 나하고 한의원 가서 침을 맞았다.
좀 자고 일어나 저녁을 먹었다.
하빈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고등어 구이를 먹었다.
그리고 엄마 안아드리고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