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명절 시댁 방문

미소1004 2022. 1. 31. 01:31

주일 오후 예배 드리고
시댁에 다녀왔다.
어머니, 시동생내외와 조카를 오랜만에 만나고 잠시 앉았다 일어섰다.
그렇게 명절 인사가 가볍게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