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목사위임 감사예배
미소1004
2017. 7. 2. 08:47
창녕의 교회로 첫담임 목회를 하게 된 동생의 위임 감사예배를 함께 드렸다.
예배도 감사했고 엄마, 동생내외, 조카들을 볼 수 있는 기쁨도 있었다.
11시 예배 30분 전 도착해서 예배드리고 점심 먹고, 이야기 나누다 5:30출발해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