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봄이~

미소1004 2016. 3. 10. 00:30

잠시 볕을 쬐며 걸었다.
봄이 왔구나.
집에 돌아오니 정말 정말 좋다.


내게서 딸이 태어난다면 '봄이' 라는 이름을 짓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