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불편한 나들이
미소1004
2017. 2. 18. 15:49
어제의 피로가 누적된 가운데 나들이를 나갔다.
남해로 가다가 갑자기 길을 돌렸다.
옥종 정티움.
라면에 커피. 그리고 파란 하늘과 햇살.
어제의 피로가 누적된 가운데 나들이를 나갔다.
남해로 가다가 갑자기 길을 돌렸다.
옥종 정티움.
라면에 커피. 그리고 파란 하늘과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