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믿음
미소1004
2009. 4. 28. 10:04
자기 침대 마냥 누워서 잠이 들었습니다.
진주 한샘인테리어 전시장 여러개 놓여져 있는 한 침대 위에서 이 아이는 여느 밤과 똑같은 잠을 잡니다.
엄마도 아빠도 옆에 있으니 여기가 어디든 이 아이에겐 편안한 곳입니다.
어디에 있든 무슨 상관입니까. 날 지켜줄 든든한 후원자가 곁에 있다면...
믿음은 이 아이의 잠든 모습과 같습니다.

진주 한샘인테리어 전시장 여러개 놓여져 있는 한 침대 위에서 이 아이는 여느 밤과 똑같은 잠을 잡니다.
엄마도 아빠도 옆에 있으니 여기가 어디든 이 아이에겐 편안한 곳입니다.
어디에 있든 무슨 상관입니까. 날 지켜줄 든든한 후원자가 곁에 있다면...
믿음은 이 아이의 잠든 모습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