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하빈

빈이가 왔다

미소1004 2023. 7. 11. 00:22

오늘 내려와서는 내일 대학 친구들 만나러 간다고 한다.
고기 먹고 싶대서 땀 줄줄 흘리며 고기집에서 고기 실컷 먹였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월요일에 고기집에 무슨 손님이 그리도 많은지... 쪄 죽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