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하빈

빈이 사진

미소1004 2019. 1. 25. 09:06

​일주일 태국 비젼트립 떠난 빈이 소식이 궁금하긴 했으나 알 길은 전혀 없고...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끼치고 있는 건 아닌지 불안함을 금할길 없으나 이 또한 확인해볼 수 없고...
그래서 마음이 어떠한지도 도통 연락할 길이 없었는데...
페북 어떤 사람글에 태그된 빈이.
빈이가 사진 찍을 때 얼굴을 들고 있거나 손을 든다거나 하는 것은 그 순간에 마음이 오픈되어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