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하빈
빈이 접대 중
미소1004
2022. 2. 26. 21:31
빈이 입대 이틀 전.
바다 보고 싶다는 아들의 말에
점심 초밥 먹고 좀 쉬었다 남해로~
독일 마을 방문
빈이 접대 중.
슈바인학센과 수제소시지를 고르고 맥주도 지 맘대로 두 잔을 고르고 68000원 결제하는 아이. 이 아이는 이런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는 재주가 있다.ㅋ
빈이는 입대도 하기 전에 전역 기념 와인을 사서 쟁여두었다.
물론 이것도 아빠 카드로 39000원. 그리고 잘 포장해서 (코르크마개가 마르지 않고 빛이 들어가지 않도록 ) 냉장고 깊숙히 넣었다.
집에 오는 길에 어머니 뵙고 전별금도 하사 받고 집에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