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하빈
빈이 하고
미소1004
2022. 1. 8. 09:06
방콕을 좋아하는 빈이 꼬셔서
햇빛 아래 도란 도란 걸었다.
폭신한 카스테라 한 통 사들고
둘이서 따끈한 오후의 차 한 잔
행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