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소1004 2011. 2. 12. 12:46
한집에 살고 있어도 너무도 다양한 삶의 모습.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더 아름다운거겠지.

제짝을 찾아 양말을 널다가 짝짝이로 놓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