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새학교 첫째날
미소1004
2024. 3. 4. 22:07
시끌벅쩍
왁자지껄
갈길이 험난할 것 같은 예감ㅋ
남10 여3 13명
퇴근해 와서 그대로 침대로 직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