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설날 음식만들기
미소1004
2016. 2. 7. 19:51
겉은 멀쩡한데 몸을 움직일 수 없으니 갑갑하다.
예배 마치고 시댁을 갔지만 전 몇 장 부치고 나니 허리 통증이 심해졌다.
누워 있다가 점심 먹고는 그냥 집에 왔다.
성격상 일하는 사람 틈에서 편하게 누워 있는 건 맘이 불편해서 원 참.
맘이 불편했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