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하빈

수시(2020.11.5.목)-수사 실기고사 세번째학교

미소1004 2020. 11. 6. 10:02

수요일 조퇴를 하고 부산으로 출발해 아빠와 함께 양산에서 하룻밤을 자고 부산대로 시험을 치른 하빈이가 돌아왔다.
수시는 정시를 위한 연습이라는 말을 한다.
어려웠나보다.
양말이 주제였다고 한다.
치킨을 저녁으로 먹고 싶다고 했다.
여전히 말 많은 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