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슈타이프 커피
미소1004
2012. 7. 13. 00:51
평거동 녹지공원 KT&G 근처에 곰인형이 서 있는 커피집이 생겼다. '슈타이프'라고.
인테리어가 요즘의 프렌차이즈 커피집과는 달리 옛날의 커피집 같기도 하고 의자는 등받이가 좀 높기도 한게 색다른 느낌을 주기도 한다.
지방에는 이 이름으로 간판을 건 커피집이 없다고 하는데. 인테리어는 여사장의 취향대로 꾸민듯 하고.
전시된 인형 하나하나의 가격이 엄청난데 어른용 곰인형이란다.
실내 깊숙이 또다른 공간이 있는데 이곳은 꼭 외국의 거리를 연상케 하기도 하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인테리어가 요즘의 프렌차이즈 커피집과는 달리 옛날의 커피집 같기도 하고 의자는 등받이가 좀 높기도 한게 색다른 느낌을 주기도 한다.
지방에는 이 이름으로 간판을 건 커피집이 없다고 하는데. 인테리어는 여사장의 취향대로 꾸민듯 하고.
전시된 인형 하나하나의 가격이 엄청난데 어른용 곰인형이란다.
실내 깊숙이 또다른 공간이 있는데 이곳은 꼭 외국의 거리를 연상케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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