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신풍마을 벚꽃
미소1004
2022. 4. 3. 17:46
요즘은 어디나 벚꽃이 이쁘지만 여긴 사람이 적다.
한적한 밪꽃 명소.
마음 통하는 집사님 내외가 합류해서
바람부는 정자에 앉아 한 시간 정도 떠들다가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