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아들들과 분식 파티
미소1004
2021. 3. 4. 19:15
비가 와서...분식.
아이들은 집에서
빗길을 걸어 마트로 왔다.
퇴근길에 데리러 간다고 해도 걸어오겠다 했다.
좋은 사람하고는 무엇을 먹든 좋다.
거하게 차린 한 상. 셋이서 만칠천원의 행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