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하빈
아들
미소1004
2017. 1. 23. 18:25
스무살이 훌쩍 넘어 서른 살이 되어도 또 세월이 더 흘러도 엄마 눈에는 그저 아이다.
너는 늘 마음이 쓰이는 그런 존재다.
내 아들이어서 참 다행이다.
내 아들로 와주어서 참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