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막이야기
애플 수박 수확
미소1004
2025. 7. 27. 15:16
새벽 일찍 눈이 떠져서
남편 농막 가는 길에 따라 나섰다.
애플 수박을 땄다.
나도 이리 신기하고 신이 나는데 키운 남편의 즐거움은 오죽하랴.

새벽 일찍 눈이 떠져서
남편 농막 가는 길에 따라 나섰다.
애플 수박을 땄다.
나도 이리 신기하고 신이 나는데 키운 남편의 즐거움은 오죽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