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어머니와 식사
미소1004
2022. 10. 4. 22:51
어머니 생신 기념 식사를 했다.
회초밥코스.
퇴근해서 병원 들렀다 근근이 시간 맞춰 도착했다.
간만에 웃고 떠들며 편안한 식사를 했다.
어머니께서 좋아하셔서 흐뭇했다.
동서는 선약이 있어서 나오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