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어머니와 하동 나들이

미소1004 2022. 5. 6. 01:58


어린이날
아이들이 없으니 어른들 끼리 식사를 하게된다.
어머니 모시고 하동 화개 가는 길에 참게가리장 먹고 북천 양귀비 꽃길 걷다가 돌아왔다.
어머니 좋아하시는 모습 보니 병원 계시는 엄마 생각이 났다.